사회 “서울 화곡동 인터넷전화방 이용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8-30 16:27 수정 2020-08-30 16: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30/20200830500087 URL 복사 댓글 14 서울 강서구 화곡동 1117-19 소재 인터넷전화방 간판. 구글 지도 스트리트뷰 캡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강서구 화곡동 1117-19 소재 인터넷전화방 간판. 구글 지도 스트리트뷰 캡처 서울 강서구는 우장공원입구 사거리에 있는 인터넷전화방(화곡동 1117-19, 3층) 이용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긴급재난문자로 안내했다.검사 대상은 이달 24일 오후 4시와 9시 사이에 이곳을 방문한 이용자이며, 강서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