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산한 선별진료소… 방심하긴 일러
5일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9.5 연합뉴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400명대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28~29일 이틀간 300명대, 30~2일 나흘간 200명대로 다소 줄어든 뒤 3일부터 이날까지 나흘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52명이고, 해외유입은 15명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