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검찰, 전날 추미애 아들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곽혜진 기자 입력 2020-09-22 10:02 수정 2020-09-22 10: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9/22/202009225000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씨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 했다.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덕곤 부장검사)는 지난 21일 추 장관의 아들 서씨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 수색을 했다고 22일 밝혔다.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