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모진 여름 장마 이겨내고 얻은 값진 수확 입력 2020-09-22 21:06 수정 2020-09-23 01: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9/23/20200923009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모진 여름 장마 이겨내고 얻은 값진 수확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인 22일 강원 철원의 한 들판에서 농민이 첨단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철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모진 여름 장마 이겨내고 얻은 값진 수확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인 22일 강원 철원의 한 들판에서 농민이 첨단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철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인 22일 강원 철원의 한 들판에서 농민이 첨단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철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0-09-23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