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 특조위 권고안·추모 조형물 건립 약속 지켜라”

“김용균 특조위 권고안·추모 조형물 건립 약속 지켜라”

입력 2020-10-06 17:58
업데이트 2020-10-0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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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특조위 권고안·추모 조형물 건립 약속 지켜라”
“김용균 특조위 권고안·추모 조형물 건립 약속 지켜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김용균씨를 기리는 김용균재단 이사장이자 김씨의 어머니인 김미숙(오른쪽 세 번째)씨가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서부발전에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의 권고안 이행과 추모조형물 건립 등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김용균씨를 기리는 김용균재단 이사장이자 김씨의 어머니인 김미숙(오른쪽 세 번째)씨가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서부발전에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의 권고안 이행과 추모조형물 건립 등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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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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