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살 공무원 아들 자필편지 靑에 전달 입력 2020-10-08 22:24 업데이트 2020-10-09 03: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0/09/202010090050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피살 공무원 아들 자필편지 靑에 전달 서해상에서 북한군 총격에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죽은 이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쓴 자필 편지를 청와대에 전달하기에 앞서 취재진에게 내보이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피살 공무원 아들 자필편지 靑에 전달 서해상에서 북한군 총격에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죽은 이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쓴 자필 편지를 청와대에 전달하기에 앞서 취재진에게 내보이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서해상에서 북한군 총격에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죽은 이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쓴 자필 편지를 청와대에 전달하기에 앞서 취재진에게 내보이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20-10-09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