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코로나19 위기 속 전 세계 취재진이 포착한 인류의 용기와 희망 메시지를 담은 사진들이 전시돼 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글로벌 사진통신사 펜타프레스가 주관하는 ‘2020 서울 글로벌 포토저널리즘 사진전: 2020 서울, 다시 품은 희망’ 오프라인 전시는 서울도서관 외벽과 상암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DMS)에서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12일간 이어진다. 뉴스1
20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코로나19 위기 속 전 세계 취재진이 포착한 인류의 용기와 희망 메시지를 담은 사진들이 전시돼 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글로벌 사진통신사 펜타프레스가 주관하는 ‘2020 서울 글로벌 포토저널리즘 사진전: 2020 서울, 다시 품은 희망’ 오프라인 전시는 서울도서관 외벽과 상암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DMS)에서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12일간 이어진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