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식용유 보관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4일 오후 8시 42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식용유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35대와 인원 87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이 불로 식용유 보관창고 2개 동과 인근 목재 보관창고가 불에 탔으며 현재도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4일 오후 8시 42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식용유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35대와 인원 87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이 불로 식용유 보관창고 2개 동과 인근 목재 보관창고가 불에 탔으며 현재도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