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 ‘상암으로 모여요’ [서울포토]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 ‘상암으로 모여요’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8-11 16:42
업데이트 2023-08-11 17:5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잼버리 대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를 앞두고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3. 08.11 사진공동취재단
잼버리 대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를 앞두고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3. 08.11 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 확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린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대원들을 태운 버스가 이동하고 있다. 2023. 08. 11. 사진공동취재단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린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대원들을 태운 버스가 이동하고 있다. 2023. 08. 11. 사진공동취재단
이미지 확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린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3. 08. 11. 사진공동취재단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가 열린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3. 08. 11. 사진공동취재단
잼버리 대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폐영식과 K팝 슈퍼 라이브 콘서트’를 앞두고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