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의 빅벤’ 시의회 시계탑, 50년 전 모습 그대로 복원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08-28 13:07 업데이트 2023-08-28 13: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8/28/2023082850007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시의회는 ‘서울의 옛 모습찾기’ 일환으로 시의회 본관의 시계탑을 복원해 28일 제막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사진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바라본 서울시의회 시계탑. 2023.8.28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시의회는 ‘서울의 옛 모습찾기’ 일환으로 시의회 본관의 시계탑을 복원해 28일 제막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사진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바라본 서울시의회 시계탑. 2023.8.28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서울시의회는 ‘서울의 옛 모습찾기’ 일환으로 시의회 본관의 시계탑을 복원해 28일 제막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사진은 서울시의회 시계탑 모습. 2023.8.28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시의회는 ‘서울의 옛 모습찾기’ 일환으로 시의회 본관의 시계탑을 복원해 28일 제막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사진은 서울시의회 시계탑 모습. 2023.8.28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서울시의회는 ‘서울의 옛 모습찾기’ 일환으로 시의회 본관의 시계탑을 복원해 28일 제막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사진은 서울시의회 시계탑 모습. 2023.8.28 오장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시의회는 ‘서울의 옛 모습찾기’ 일환으로 시의회 본관의 시계탑을 복원해 28일 제막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사진은 서울시의회 시계탑 모습. 2023.8.28 오장환 기자 서울시의회는 ‘서울의 옛 모습찾기’ 일환으로 시의회 본관의 시계탑을 복원해 28일 제막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의회 시계탑 모습. 2023.8.28 오장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