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희미한 미소’ 김웅 프리랜서 기자, 공판 출석

[포토] ‘희미한 미소’ 김웅 프리랜서 기자, 공판 출석

입력 2020-05-27 14:02
업데이트 2020-05-27 14:0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과거 차량 접촉사고 등을 기사화하겠다며 채용과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프리랜서 기자 김웅 씨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뉴스1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