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가수 힘찬, ‘강제 추행 혐의’ 7차 공판 출석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6-10 16:27 수정 2020-06-10 17: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20/06/10/20200610801001 URL 복사 댓글 14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B.A.P 출신 힘찬(김힘찬)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추행 관련 7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6.1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