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해와 달의 만남’ 부분일식

[서울포토] ‘해와 달의 만남’ 부분일식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6-21 16:46
수정 2020-06-21 17: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2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달이 해를 부분적으로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에서 태양이 가장 많이 가려진 곳은 제주도로 57.4%까지 가려지며 북으로 올라 갈수록 차츰 줄어들어 서울에서는 태양 면적이 45%까지 가려진 상태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 인 2030년 6월1일이다. 2020. 6. 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달이 해를 부분적으로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에서 태양이 가장 많이 가려진 곳은 제주도로 57.4%까지 가려지며 북으로 올라 갈수록 차츰 줄어들어 서울에서는 태양 면적이 45%까지 가려진 상태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 인 2030년 6월1일이다. 2020. 6. 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달이 해를 부분적으로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나고 있다.
이미지 확대
2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달이 해를 부분적으로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에서 태양이 가장 많이 가려진 곳은 제주도로 57.4%까지 가려지며 북으로 올라 갈수록 차츰 줄어들어 서울에서는 태양 면적이 45%까지 가려진 상태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 인 2030년 6월1일이다. 2020. 6. 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달이 해를 부분적으로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에서 태양이 가장 많이 가려진 곳은 제주도로 57.4%까지 가려지며 북으로 올라 갈수록 차츰 줄어들어 서울에서는 태양 면적이 45%까지 가려진 상태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 인 2030년 6월1일이다. 2020. 6. 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미지 확대
2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달이 해를 부분적으로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에서 태양이 가장 많이 가려진 곳은 제주도로 57.4%까지 가려지며 북으로 올라 갈수록 차츰 줄어들어 서울에서는 태양 면적이 45%까지 가려진 상태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 인 2030년 6월1일이다. 2020. 6. 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달이 해를 부분적으로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에서 태양이 가장 많이 가려진 곳은 제주도로 57.4%까지 가려지며 북으로 올라 갈수록 차츰 줄어들어 서울에서는 태양 면적이 45%까지 가려진 상태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 인 2030년 6월1일이다. 2020. 6. 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미지 확대
2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달이 해를 부분적으로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에서 태양이 가장 많이 가려진 곳은 제주도로 57.4%까지 가려지며 북으로 올라 갈수록 차츰 줄어들어 서울에서는 태양 면적이 45%까지 가려진 상태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 인 2030년 6월1일이다. 2020. 6. 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에 달이 해를 부분적으로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에서 태양이 가장 많이 가려진 곳은 제주도로 57.4%까지 가려지며 북으로 올라 갈수록 차츰 줄어들어 서울에서는 태양 면적이 45%까지 가려진 상태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 인 2030년 6월1일이다. 2020. 6. 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날 대한민국에서 태양이 가장 많이 가려진 곳은 제주도로 57.4%까지 가려지며 북으로 올라 갈수록 차츰 줄어들어 서울에서는 태양 면적이 45%까지 가려진 상태를 볼 수 있다.
이미지 확대
부분일식 현상을 보인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태양을 관측하고있다. 2020. 6. 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부분일식 현상을 보인 2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태양을 관측하고있다. 2020. 6. 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이미지 확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어린이가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이날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3시53분 4초에 시작해 오후 5시2분 27초에 최대에 이르고 오후 6시4분 18초에 종료된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2030년 6월1일에 일어난다. 2020. 6. 21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어린이가 달이 태양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이날 부분일식은 서울 기준 오후 3시53분 4초에 시작해 오후 5시2분 27초에 최대에 이르고 오후 6시4분 18초에 종료된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2030년 6월1일에 일어난다. 2020. 6. 21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다음 부분일식은 10년 뒤 인 2030년 6월1일이다. 2020. 6. 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