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프타임] 함맘 FIFA 회장 도전의사 철회 입력 2011-05-30 00:00 수정 2011-05-30 00:2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1/05/30/20110530029026 URL 복사 댓글 14 뇌물 스캔들에 휘말렸던 무함마드 빈 함맘(62·카타르)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장이 29일 회장 도전 의사를 철회했다. 13년간 FIFA를 이끌어 온 제프 블라터(75·스위스) 현 회장에 맞서 지난 3월 회장 선거에 도전했던 함맘 회장은 선거를 불과 사흘 앞두고 의사를 거둬들였다. 2011-05-30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