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왼쪽)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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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 4-3으로 앞선 9회말 등판해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거뒀다. 그는 KBO에서 통산 278세이브, 일본프로야구(NPB)에서 80세이브, 메이저리그에서 42세이브를 보태 통산 400세이브를 달성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2020-06-17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