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왼쪽)가 4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에서 열린 2013프레지던츠컵 대회장을 찾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기념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경주는 미국팀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팀이 겨루는 이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2015년 인천 잭니클라우스골프장에서 열리는 대회의 한국 홍보사절 역할을 하고 있다. 더블린 연합뉴스
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왼쪽)가 4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에서 열린 2013프레지던츠컵 대회장을 찾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기념 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경주는 미국팀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팀이 겨루는 이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2015년 인천 잭니클라우스골프장에서 열리는 대회의 한국 홍보사절 역할을 하고 있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