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수영선수권 17일 열전 대단원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선수권대회 폐회식에서 이낙연 총리를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이 도열한 참가국 국기를 배경으로 열 이레 동안의 대회를 지지해준 광주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여자 다이빙의 김수지는 한국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사상 첫 동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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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수영선수권 17일 열전 대단원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선수권대회 폐회식에서 이낙연 총리를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이 도열한 참가국 국기를 배경으로 열 이레 동안의 대회를 지지해준 광주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여자 다이빙의 김수지는 한국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사상 첫 동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 연합뉴스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선수권대회 폐회식에서 이낙연 총리를 비롯한 대회 관계자들이 도열한 참가국 국기를 배경으로 열 이레 동안의 대회를 지지해준 광주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여자 다이빙의 김수지는 한국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사상 첫 동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