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D-8> 손 흔드는 북한 선수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북한 선수단의 한 선수가 11일 오후 고려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해 버스에 오른 뒤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북한 선수단 선발대 94명은 장수명 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축구·조정 관련 선수 및 코칭스태프,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 등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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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D-8> 손 흔드는 북한 선수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북한 선수단의 한 선수가 11일 오후 고려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해 버스에 오른 뒤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북한 선수단 선발대 94명은 장수명 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축구·조정 관련 선수 및 코칭스태프,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 등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북한 선수단의 한 선수가 11일 오후 고려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해 버스에 오른 뒤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북한 선수단 선발대 94명은 장수명 올림픽위원회(NOC) 대표와 임원, 축구·조정 관련 선수 및 코칭스태프, 심판진, 의료진, 기자단 등으로 구성됐다.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