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자축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7/01/SSI_20200701102940_O2.jpg)
로이터 연합뉴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자축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7/01/SSI_20200701102940.jpg)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자축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로이터 연합뉴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중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7/01/SSI_20200701104007_O2.jpg)
EPA 연합뉴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중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7/01/SSI_20200701104007.jpg)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중 골을 넣은 후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PA 연합뉴스
메시가 프로 클럽과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가진 모든 공식 경기에서 넣은 700번째 골이었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7/01/SSI_20200701102841_O2.jpg)
로이터 연합뉴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7/01/SSI_20200701102841.jpg)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로이터 연합뉴스
한편 바르셀로나는 이날 AT마드리드와 2-2로 비겨 레알 마드리드와의 치열한 선두 다툼에서 열세에 놓였다.
로이터·EPA 연합뉴스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7/01/SSI_20200701102940_O2.jpg)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7/01/SSI_20200701104007_O2.jpg)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7/01/SSI_20200701103030_O2.jpg)
![](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7/01/SSI_20200701102841_O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