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서부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의 공항에서 12일(현지시간) 승객 242명을 태운 런던행 에어인디아 171편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는 사르다르 발라바이 파텔 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38분 출발한 보잉 787 드림라이너 기종의 여객기가 이륙 직후 약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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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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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 중수청 신설… 정치중립성 논란 없게 숙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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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 이전 잘 하려면
전경하 논설위원 -
세종로의 아침
진짜 문화강국으로 거듭나려면
이은주 문화체육부 차장 -
씨줄날줄
명사십리
서동철 논설위원 -
길섶에서
구인난과 사양
홍희경 논설위원 -
열린세상
‘나만의 AI 상담사’ 딜레마
임명묵 작가 -
백종우의 마음 의학
대통령과 자살 예방
백종우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자치광장
공유 전기자전거 시대, 법령 정비 시급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
기고
‘만금이’의 애틋한 심정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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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시각
너무 많은 이가 떠났다
이현정 경제정책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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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의 축의금 얼마가 적당한가?
결혼시즌을 맞이해 여기저기서 결혼소식이 들려온다. 그런데 축의금 봉투에 넣는 금액이 항상 고민이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직장동료의 축의금으로 10만원이 가장 적절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그러면 교류가 많지 않고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에게 여러분은 얼마를 부조할 것인가요?
1. 10만원
2. 5만원
3. 3만원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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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노동자 교육·보험 필수…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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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져 버린 ‘속성’ 민주주의 부작용… 시민사회·정치권 자정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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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미리보기(26)최신 기사 2025.05.30.
전주성 꽉 채운 현대가더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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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의 벅차오름(50)최신 기사 2025.02.0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나를 잃고 나는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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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그러데이션 한국(6)최신 기사 2025.05.08.
“이주민 인력 정책 ‘노동허가제’로 바꾸고, 비자 완화해 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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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254)최신 기사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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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의 ‘두 얼굴’… 든든한 탄소 흡수원, 재난 땐 탄소 배출원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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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톡(38)최신 기사 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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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군의 정치적 중립성 침해” 헌재 결정문 속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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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뺑뺑이, 협업 없는 의료구조 탓”… 환자 곁으로 돌아온 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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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저수지’에 가짜뉴스 범람… 저작권 눈감은 조회수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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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미술품 8400여점 모은 송암 이회림… 젊은 작가 지원하는 OCI미술관으로 명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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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의 투어노트(16)최신 기사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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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의 Inside(52)최신 기사 2025.05.20.
“사이버 해킹 시 국민에게 위험 알리는 문자 경보 체계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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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생(99)최신 기사 2025.06.07.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경찰국·공석인 수장 임명까지…변화 앞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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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큐(177)최신 기사 2025.04.09.
자연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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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271)최신 기사 2025.05.17.
한강 위 달린 서울신문 하프마라톤…1만여명 참가한 축제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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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신 위로”…강훈식 비서실장, 김문수 전 대선후보 형님상 조문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12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형님상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정치권에 따르면 강 실장은 이날 오후 4시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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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 타면 뇌가 바뀐다”…‘조기 치매’ 위험 40% ‘뚝’, 뭐길래?
자전거를 주요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65세 이전에 발생하는 조기 치매의 경우 발병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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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면·복권은 대통령 고유권한…독방에서 성찰 중”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정치권 안팎에서 나오는 자신의 사면·복권 문제와 관련,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고 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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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회 법사위원장 사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일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 ‘법사위원장 사퇴합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임기를 마쳤으니 물러간다”고 적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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