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장식자재 기업인 LG하우시스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그린(Green) 창호 전시회’를 개막했다. LG하우시스가 단독으로 16일까지 여는 전시회에서는 스스로 공기를 정화하고 열까지 지키는 ‘자동환기창’, 전통 한지의 장점을 살린 ‘전통 한지창’ 등 신제품이 다수 소개된다.
2010-05-1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