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신한카드 사장에 이재우 현 사장을 내정했다.
또 임기 만료된 위성호 신한지주 부사장을 유임시키기로 했다.
또 임기 만료된 위성호 신한지주 부사장을 유임시키기로 했다.
2010-08-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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