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피부를 도자기로 표현”
이희복 홍보팀장
설화수 광고 역시 타 브랜드와는 다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화장품 광고에 흔히 등장하는 미모의 모델 대신 제품 자체의 귀한 가치를 미학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번 광고에 담은 설화수 자음생크림은 아모레퍼시픽 40년 인삼연구의 결정체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오랜 노하우와 테크놀로지로 여성의 피부에 인삼을 통한 놀라운 피부재생 효과를 전하는 설화수의 대표 제품입니다.
자음생크림 광고는 제품을 통해 촉촉하고 윤기 있게 되살아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윤기 어린 도자기의 선과 빛, 질감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설화수 한방과학을 통한 최고의 피부재생 효과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광고대행사 비비디오코리아
앞으로도 설화수가 지향하는 상생의 철학과 아름다움의 가치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생생한 감동을 전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2010-11-25 3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