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동급 1위… ‘SM5에코-임프레션’ 출시
르노삼성자동차가 올해 첫 신차를 선보였다.차량 가격은 2185만~2775만원이다. 기존 제품에 비해 34만~45만원가량 올랐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차 사장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진화시킨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면서 “그 첫 번째 제품인 SM5 에코-임프레션은 경제성과 프리미엄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2-01-0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