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자사가 운영하는 디지털 사이니지(광고판)를 통해 NHN의 포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KT와 NHN은 지난해 12월 플랫폼 제휴 계약을 맺고 디지털 사이니지용 콘텐츠 제작 등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포토뉴스, 스타 미투데이 등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를 개인 사업장이나 공공장소에 설치해 생활정보와 광고를 제공하는 정보 전달 매체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KT와 NHN은 지난해 12월 플랫폼 제휴 계약을 맺고 디지털 사이니지용 콘텐츠 제작 등 서비스를 준비해 왔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포토뉴스, 스타 미투데이 등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를 개인 사업장이나 공공장소에 설치해 생활정보와 광고를 제공하는 정보 전달 매체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2012-02-08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