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릭슨은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새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로 마틴 윅토린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윅토린 CEO는 2010년 LG에릭슨 출범 이후 지금까지 공동대표 및 최고전략책임자로 근무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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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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