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하이마트’ 출범… 대표에 한병희 부사장

‘롯데 하이마트’ 출범… 대표에 한병희 부사장

입력 2012-11-01 00:00
수정 2012-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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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희 대표이사
한병희 대표이사
하이마트가 ‘롯데하이마트’로 새 출발한다. 신임대표는 현 하이마트 영업대표인 한병희 부사장이 맡았다.

하이마트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과 새 이사진 선임 등 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를 비롯해 한 부사장, 김치현 롯데쇼핑 부사장, 박동기 롯데쇼핑 노무담당 상무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허선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와 문형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외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새 이사진은 노 대표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으며, 한 부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앞서 지난 2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쇼핑의 하이마트 인수를 승인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11-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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