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출범한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정규직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 한국인 특별채용은 없고 전 세계 금융·기후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장 4명 등 20명을 뽑는다. 원서는 21일 새벽 2시까지 받는다. GCF 홈페이지(www.gcfund.net) 참고.
2014-01-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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