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업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지난 2월 말에 출시된 ‘콰트로치즈와퍼’ 판매량이 한달 만에 100만개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콰트로치즈와퍼는 작년에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됐다가 고객의 요청에 따라 지난 2월28일부터 재판매되고 있는 메뉴다.
버거킹 관계자는 “4종류의 치즈와 직화구이 쇠고기 패티가 들어간 콰트로치즈와퍼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버거킹은 콰트로치즈와퍼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록 고객에게 ‘세트 무료 업그레이드’ 쿠폰을 제공한다.
연합뉴스
콰트로치즈와퍼는 작년에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됐다가 고객의 요청에 따라 지난 2월28일부터 재판매되고 있는 메뉴다.
버거킹 관계자는 “4종류의 치즈와 직화구이 쇠고기 패티가 들어간 콰트로치즈와퍼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버거킹은 콰트로치즈와퍼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록 고객에게 ‘세트 무료 업그레이드’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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