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체 샌들 웨지’ 

‘후라체 샌들 웨지’ 

입력 2014-06-02 00:00
업데이트 2014-06-02 02:0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신발 브랜드 크록스가 주최한 ‘컬러펀 워킹대회’에 참여한 배우 이다희(가운데)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 잔디광장에서 ‘후라체 샌들 웨지’를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신발 브랜드 크록스가 주최한 ‘컬러펀 워킹대회’에 참여한 배우 이다희(가운데)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 잔디광장에서 ‘후라체 샌들 웨지’를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신발 브랜드 크록스가 주최한 ‘컬러펀 워킹대회’에 참여한 배우 이다희(가운데)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 잔디광장에서 ‘후라체 샌들 웨지’를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6-02 15면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