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세계 수협의 날을 맞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수협중앙회 독도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구(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수협중앙회장, 최원병(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농협중앙회장 등 국제협동조합연맹(ICA) 및 ICA 수산위원회 관계자들과 독도전문가인 신용하(맨 오른쪽) 서울대 명예교수가 기념 촬영을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16일 세계 수협의 날을 맞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수협중앙회 독도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종구(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수협중앙회장, 최원병(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농협중앙회장 등 국제협동조합연맹(ICA) 및 ICA 수산위원회 관계자들과 독도전문가인 신용하(맨 오른쪽) 서울대 명예교수가 기념 촬영을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