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고 3000만원 명품시계 입력 2014-08-20 00:00 업데이트 2014-08-20 02:3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4/08/20/2014082080000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최고 3000만원 명품시계 19일 서울 중구 소공로 롯데백화점 불가리 매장에 루체아 컬렉션 시계가 전시됐다. 루체아 시계는 여성용으로만 생산되며 클래식한 스틸 버전부터 화려한 다이아몬드 버전까지 총 12개 종류다. 가격은 1000만~3000만원이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고 3000만원 명품시계 19일 서울 중구 소공로 롯데백화점 불가리 매장에 루체아 컬렉션 시계가 전시됐다. 루체아 시계는 여성용으로만 생산되며 클래식한 스틸 버전부터 화려한 다이아몬드 버전까지 총 12개 종류다. 가격은 1000만~3000만원이다. 연합뉴스 19일 서울 중구 소공로 롯데백화점 불가리 매장에 루체아 컬렉션 시계가 전시됐다. 루체아 시계는 여성용으로만 생산되며 클래식한 스틸 버전부터 화려한 다이아몬드 버전까지 총 12개 종류다. 가격은 1000만~3000만원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