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모델이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에서 출시한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 사용자를 위한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인 ‘밀크 VR’을 착용한 채 서비스를 즐기고 있다(왼쪽). LG전자가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공개할 제품들을 모델이 31일 서울 여의도 쇼룸에서 설명하고 있다(오른쪽). 연합뉴스
외국 모델이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에서 출시한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 사용자를 위한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인 ‘밀크 VR’을 착용한 채 서비스를 즐기고 있다(왼쪽). LG전자가 6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공개할 제품들을 모델이 31일 서울 여의도 쇼룸에서 설명하고 있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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