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호텔 개관 20돌
1995년 한국에 진출한 리츠칼튼호텔이 세계적인 디자이너 코코 샤넬이 생전에 묵었던 ‘리츠 파리’(리츠칼튼호텔 모태)의 스위트룸을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로 재현했다. 직원들이 8일 투숙 고객에게 기념 케이크를 전달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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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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