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김일주(가운데)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와 모델들이 세계 3대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그란츠’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출시 제품은 ‘그란츠 셀렉트 리저브’와 ‘그란츠 18년’ 등 두 종류다. 117년 역사의 그란츠는 스코틀랜드의 가족 기업이 소유한 블렌디드 위스키로, 그란츠 셀렉트 리저브는 달콤하고 신선한 과일향이, 그란츠 18년은 묵직하면서도 꿀과 향신료, 포트 와인의 향이 묻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김일주(가운데)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와 모델들이 세계 3대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그란츠’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출시 제품은 ‘그란츠 셀렉트 리저브’와 ‘그란츠 18년’ 등 두 종류다. 117년 역사의 그란츠는 스코틀랜드의 가족 기업이 소유한 블렌디드 위스키로, 그란츠 셀렉트 리저브는 달콤하고 신선한 과일향이, 그란츠 18년은 묵직하면서도 꿀과 향신료, 포트 와인의 향이 묻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