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백도 올해 첫선
7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직원들이 초복을 앞두고 첫출하된 황도와 백도 복숭아를 선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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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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