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회장에 유용태 전 의원

헌정회장에 유용태 전 의원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7-03-28 22:48
업데이트 2017-03-29 00:4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유용태 헌정회장
유용태 헌정회장
대한민국 헌정회는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20대 회장에 유용태(79) 전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헌정회의 위상을 위해 분골쇄신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유 회장은 15·16대 국회의원과 노동부 장관, 국회 운영위원회 상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7-03-29 25면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