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조양호 회장 막내딸 조현민 칼호텔네트워크 대표 됐다 김동현 기자 입력 2017-04-11 22:00 업데이트 2017-04-11 22:5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4/12/20170412020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조현민 한진칼 전무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현민 한진칼 전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막내딸 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한진칼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 전무와 그랜드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을 역임한 데이비드 페이시를 각각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칼호텔네트워크는 그랜드하얏트인천, 제주 KAL호텔 등 특급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 전문 기업이다.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7-04-12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