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매캘란 잔술로 팔아요”
1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모델들이 위스키 매캘란 익셉셔널 싱글 캐스크 병과 잔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익셉셔널 싱글 캐스크는 1994년부터 2005년까지 생산된 위스키 원액 중 가장 뛰어난 것만 골라 소량 생산한 한정 제품으로 잔술로만 판매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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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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