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모델들이 한정판 샌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스포츠 브랜드 밸롭과 강남점, 영등포점 등 7개 점포에서 3천 족 한정 샌들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2019.6.4.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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