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국내선 취항을 계획 중인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 임직원들이 16일 강원 양양국제공항에서 1호기 도입 축하 행사를 개최한 뒤 비행기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2022년까지 10대를 추가 도입해 일본과 동남아, 중국 노선도 운항할 계획이다. 양양 연합뉴스
다음달 국내선 취항을 계획 중인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 임직원들이 16일 강원 양양국제공항에서 1호기 도입 축하 행사를 개최한 뒤 비행기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2022년까지 10대를 추가 도입해 일본과 동남아, 중국 노선도 운항할 계획이다.
양양 연합뉴스
2019-09-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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