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앞줄 가운데) LG전자 최고경영자(사장)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지노발레광장에서 이탈리아 법인 임직원들과 ‘라이프스 굿’(Life’s Good)을 주제로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LG전자를 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브랜드 리인벤트’ 활동의 일환이었다. 조 사장은 지난 24일부터 일주일간 폴란드,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소재 해외 법인을 방문해 현지 임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LG전자 제공
조주완(앞줄 가운데) LG전자 최고경영자(사장)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지노발레광장에서 이탈리아 법인 임직원들과 ‘라이프스 굿’(Life’s Good)을 주제로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LG전자를 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브랜드 리인벤트’ 활동의 일환이었다. 조 사장은 지난 24일부터 일주일간 폴란드,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소재 해외 법인을 방문해 현지 임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LG전자 제공
2023-07-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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