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신협 직원들이 아동 경제 멘토링 사업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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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신협재단은 2014년부터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권 신장을 위해 미래세대 인재양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협재단이 10년 동안 추진한 인재양성 사업 규모는 78억원에 달한다. 김윤식 신협재단 이사장은 “소외계층 아동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신협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4-08-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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