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영국대사관이 18일 서울 중구 대사관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영국의 저탄소 재생에너지 산업을 홍보하고 국내에 전기차 보급을 위한 ‘영국 전기차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드쇼는 영국 자동차 업체 재규어의 순수전기차 ‘아이페이스’(I-PACE)가 대구·부산·제주 등 영국이 투자하거나 업무협약(MOU)을 맺은 주요 신재생에너지 관련 장소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왼쪽부터 마이크 웰치 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 참사관, 사이먼 스미스 영국대사,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 뉴스1
주한 영국대사관이 18일 서울 중구 대사관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영국의 저탄소 재생에너지 산업을 홍보하고 국내에 전기차 보급을 위한 ‘영국 전기차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드쇼는 영국 자동차 업체 재규어의 순수전기차 ‘아이페이스’(I-PACE)가 대구·부산·제주 등 영국이 투자하거나 업무협약(MOU)을 맺은 주요 신재생에너지 관련 장소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왼쪽부터 마이크 웰치 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 참사관, 사이먼 스미스 영국대사,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
뉴스1
2019-03-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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