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개막한 2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 마련된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부스에 진열된 친환경 차량과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5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는 전기차 관련 기업 200개사가 부스 300개를 차려 시승회, 자율주행 등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제주 뉴시스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가 개막한 2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 마련된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부스에 진열된 친환경 차량과 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5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는 전기차 관련 기업 200개사가 부스 300개를 차려 시승회, 자율주행 등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