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에서 ‘두산위브 트레지움’ 아파트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이다. 1843가구의 대단지로 121㎡와 141㎡로 이뤄졌다. 141㎡가 4억 6000만원선.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으로 강남까지 40분이면 오갈 수 있다. 단차를 모두 없애 어린이나 어른들이 이동하는 데 불편이 없다. 가구 환기시스템을 설치, 새집 증후군을 방지하도록 했다. 열병합 발전 설비를 설치, 에너지 요금을 10%가량 절감할 수 있다. 즉시 입주 가능. (032)684-8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