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결제에 밀려나는 환전소](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7/08/SSI_20190708172947_O2.jpg)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간편 결제에 밀려나는 환전소](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7/08/SSI_20190708172947.jpg)
간편 결제에 밀려나는 환전소
8일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 앞을 한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환전을 하기 위해 중국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곳이었지만 알리페이나 위챗페이 등 중국의 모바일 간편 결제 플랫폼이 널리 쓰이면서 발길이 끊긴 모습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7-09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