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한상윤 BMW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이영준 기자 입력 2019-04-01 22:08 업데이트 2019-04-02 01: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19/04/02/20190402025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한상윤 BMW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상윤 BMW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BMW그룹코리아는 1일 신임 대표이사에 한상윤(52) 사장을 선임했다. 그동안 대표이사를 맡아 온 김효준(62) 회장은 회장직을 계속 수행한다. 신임 한 대표이사는 자동차 업계에서 25년간 경험을 쌓았다. 한국에서 세일즈, 마케팅, 미니(MINI) 총괄을 거쳤고 2016년 BMW말레이시아 대표이사를 지냈다. 한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사장을 맡아 1년간 대표이사직 승계를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2019-04-02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