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동서식품 태풍 ‘미탁’ 피해 복구 1억 기부 입력 2019-10-31 22:24 수정 2019-11-01 02:2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19/11/01/20191101024024 URL 복사 댓글 0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31일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 복구 사업과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억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2019-11-0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