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철쭉/김정수 입력 2010-08-21 00:00 수정 2010-08-21 00: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0/08/21/2010082102200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철쭉/김정수 몸뚱이 파래지도록 참았다가한순간 토해내는 뜨거운 입김 2010-08-2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